[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에브리원 '시골경찰2' 오대환, 이재준 순경이 새로운 콤비 플레이를 펼친다.
오늘 1월 1일(월)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2'에서는 오대환, 이재준 순경이 함께 야간 순찰을 나선다. 평소 두 사람이 이인일조가 되어 근무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기에 이번 야간 순찰에서 두 순경이 보여줄 호흡에 기대가 더해진다.
이날 야간 순찰을 돌던 오대환, 이재준 순경은 개 한 마리가 묶여 있는 수상한 빈집과 마주하게 된다. 집안 내부를 살피던 두 순경은 할머니의 영정 사진이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으스스한 분위기에 휩싸이게 된다. 미스터리한 상황 속에서도 오대환 순경은 막내 이재준을 깜짝 놀래키기 위해 숨었다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순찰 중인 두 사람은 송아지 한 마리가 풀려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게 되고 현장으로 출동하게 된다. 좀도둑이 여러 차례 침입했던 우사 주변인터라 더욱 긴장된 마음으로 현장에 도착한 오대환, 이재준은 우사를 조사한다.
야간근무를 마친 오대환과 이재준을 데리러 온 이정진은 숙소로 가는 차안에서 "오늘 오대환과 함께 많이 일을 해보았는데 어땠냐?"고 갑작스런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재준은 잠시 뜸을 들이다 "오대환 형은 츤데레(겉으로 까칠해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성격) 스타일이다. 형과 호흡이 점점 더 맞아간다고 생각한다"며 오대환과 한층 가까워진 것에 대해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이재준은 "대환이 형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것 같다.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며 오대환을 향해 손 하트를 내밀었다. 이에 오대환 역시 이재준을 향해 손 하트를 보이며 돈독한 선후배의 애정을 뿜어냈다.
오대환, 이재준 순경의 다사다난한 야간 순찰은 오늘 1월 1일(월)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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