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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1일(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의 시청률은 11.1%, 최고 14.0% (이하 수도권 가구 2부 평균 기준, 전국 평균 1부 6.5%, 2부 10.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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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세~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타깃 시청률로, 기업이 광고를 집행할 때 중요 기준으로 삼는 '2049시청률'은 6.0%로 이 역시 31일 방송된 지상파, 케이블, 종편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통합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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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최고 시청률'은 모두의 궁금증을 키웠던 첫 번째 '사부'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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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기의 예능 복귀작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집사부일체'는 이 날 이승기의 전역 당일 모습부터 싱글 하우스와 곳곳과 전역 후의 일상, 고민까지 그려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날 이승기는 일상 카메라를 통해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여심을 사로잡는 한편, 군 생활에 큰 힘이 돼준 그룹 트와이스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세 사람은 이상윤은 집을 급습한 뒤, 그가 '집사부일체' 첫 번째 사부라고 몰아가기 시작했다. 이상윤은 사부가 자신이라는 몰래카메라에 속아 당황하기 시작했다. 집안 곳곳이 소개되자 이상윤은 허망한 표정으로 주저 앉는가 하면, 멤버들의 장난에 속아 멘탈이 붕괴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가 몰래카메라 라는 사실을 밝히고 나서도 이상윤은 "뭐가 진실이야"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우여곡절 끝에 네 사람은 집사카를 타고 삼청동 '하얀대문집'에 도착했다. 사부의 집 구석구석을 살펴보던 이승기는 이승기는 냉장고 안 박스를 통해, 나머지 멤버들은 집안 곳곳의 물건과 낙서로 사부의 정체를 알아챘다. 마침내 집에 도착한 전인권을 마주한 네 사람은 동시에 90도 인사를 한데 이어 당황한 채 '입'만 웃으며 사부님을 바라봤다. 사부의 주변에 자리를 잡고 앉았지만 얼어붙어 있는 네 사람의 모습에 이어 다음 주 방송에서는 '집사부일체'의 첫 번째 사부 전인권과 '청춘 4인방'의 본격적인 '동거동락' 하루 보내기가 예고됐다.
아직 서로가 어색할 수 있는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청춘 4인방' 개개인의 매력을 바탕으로 '케미'는 빛을 발했다. 이승기-육성재의 브로맨스부터 '예능 무식자' 맏형 이상윤을 들었다 놨다 한 동생 3인방의 예능케미까지, 앞으로 점점 더 친해질 네 사람의 모습만큼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워 질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SBS '집사부일체'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