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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비부부 혹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이야기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그 어느 때보다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중반부에 들어서는 '막영애16'을 더 흥미진진하게 즐기기 위한 세 가지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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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분에서 결혼식을 목전에 둔 영애와 승준은 함께 웨딩드레스를 고르고 그들의 2세가 될 꿀벌이를 위한 물품을 사는 등 알콩달콩한 예비 부부의 면모를 뽐냈다. 그러나 앞으로의 방송에서는 예비부부 영애-승준이 결혼을 준비하며 맞닥뜨리는 현실적인 갈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예비 부부들이 결혼 직전에 특히 많이 다투는 현실을 잘 반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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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한-수민-수현의 삼각 러브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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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한과 어시스턴트 수현의 관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수현은 규한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긴 채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알콩달콩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과연 연애감정에 둔한 이규한이 수현의 마음을 눈치챌 수 있을지, 규한-수민-수현의 삼각관계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원년 멤버들이 뭉쳐 힘들게 돌아온 낙원사이지만, 그 안에서 움트고 있는 갈등의 불씨가 심상치 않다. 지난 방송에서 직원들은 생각보다 적은 월급에, 사장 승준은 직원들의 낮은 실적에 아쉬움을 품고 있는 현실적인 동상이몽 모습이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과연 돌아온 낙원사가 불경기 속에서 갈등을 극복하고 승승장구 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오늘(1일, 월) 방송하는 9회 예고편을 살펴보면 "영자씨가 저러니 다들 나를 우습게 알지. 괜히 영자씨에게 큰사장 하라 그랬어"라며 영애에게 불만을 품는 승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낙원사 속 작은사장 승준, 큰사장 영애 그리고 직원들의 갈등이 본격화될 것임이 예고된 것. 앞으로 낙원사가 맞닥뜨릴 다사다난한 사건들이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은 매회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인생 제2막을 맞는 영애의 이야기 등으로 더 화끈해진 이야기가 한층 더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