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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 화장품으로 유명한 바비 브라운도 1일부터 주요 품목인 립틴트의 가격을 평균 5% 인상했다. 불가리 향수도 1일부터 유로화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을 이유로 주요 제품의 가격을 평균 4.6%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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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도 이달부터 대리점에 공급하는 매트리스 10여 종의 가격을 5%가량 인상하기로 하고 최근 대리점주들에게 이 소식을 알렸다. 다만 국내 1위 가구전문업체인 한샘과 에이스침대 등은 당분간 가격 인상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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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소비재 업체들의 가격 인상 러시가 최저임금 인상을 이유로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 업계 관계자는 "최저임금이 대폭 오르면 많은 사업주가 인건비 증가에 따른 부담을 상품가격에 전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