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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소비자가전(CE) 부문 수장인 김현석 사장과 인터넷모바일(IM) 부문장인 고동진 사장,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인 김기남 사장 등 최근 새로 취임한 3명의 대표이사가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그룹 전자 계열사 가운데서는 삼성디스플레이 이동훈 사장, 삼성전기 이윤태 사장 등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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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한상범 부회장과 강인병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석해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를 할 예정이며, LG이노텍도 박종석 대표가 직접 전시회를 찾아 고객사 등을 상대로 첨단 소재·부품을 설명할 예정이다. 구본준 LG그룹 부회장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관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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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올해도 박성욱 부회장이 직접 전시회장을 찾아 최신 IT 트렌드를 확인하고 업계 동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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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2018 CES의 경우 글로벌 기업 및 국내 기업들이 신제품과 최첨단 기술을 과시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쟁사들의 동향을 살펴보며 한해 사업전략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며 "최근 가전·IT업계의 사업 확장성이 높아지고 있어 관련 업계 CEO를 비롯해 가전과 연계된 첨단 모바일 제품을 선보이는 이동통신사와 자동차 업계 CEO들이 직접 참관에 나설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