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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와 최다니엘은 KBS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제작 스토리티비)에서 각각 리더를 곁에서 챙기고 보조하는 재능이 탁월해 임원들 사이에서 '하늘이 내린 맞춤형 서포터'로 인정받는 비서 좌윤이 역을, YB애드 영상사업부 상무이자 철저히 베일에 휩싸인 고대 미술품 같은 남자 남치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8회 방송분에서는 극중 치원이 윤이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입맞춤을 건네는 장면이 담기며 핑크빛 로맨스를 드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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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와 최다니엘의 심쿵 '모자 툭 씌워주기' 스킨십 장면은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목욕탕 앞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극중 치원이 윤이에게 무심한 듯 시크하게 모자를 씌워주며 '심쿵 설렘 포인트'를 유발하는 이 장면을 앞두고 대본을 보며 의견을 주고받는 등 진지한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어 촬영에 돌입하자, '척하면 척'하는 '찰떡 호흡'으로 짧은 시간 내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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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9회 방송분에서는 서로 마음을 확인한 윤이와 치원이 작은 일에도 서로를 의식하는 등 감정의 변화를 보이는 모습이 담길 것"이라며 "백진희와 최다니엘을 비롯해 '저글러스:비서들' 모든 배우들이 새해에도 열심히 촬영에 매진 중이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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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