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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고를 졸업 후 2010년 전남 입단하여 2017년까지 8시즌동안 177경기에 출전해 12골 15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남의 원클럽맨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또한 팀의 중고참 선수로서 유상철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텝과 선수간의 중간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하고 소통과 솔선수범을 통해 선수들을 잘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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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선수는 "새로 오신 유상철 감독님께서 팀에 잔류하길 원하셨다. 그리고 작년 시즌 개인적으로나 팀한테도 힘든 시즌이었는데 끝까지 응원해준 팬 분들께 너무 큰 감사함을 느꼈던 시즌이었다. 힘들 때 응원을 보내주신 팬 분들께 제가 해줄 수 있는 보답이라고 생각했다. 모두가 희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 번 해외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뤄서 나를 응원해주는 팬 분들이랑 큰 행복을 함께 누리겠다. 어려운 결정을 도와주신 중,고등학교 은사님이신 김인완 선생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 올 해에는 꼭 팬 분들이 웃을 수 있는 한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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