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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강두와 하문수(원진아)는 에스몰 붕괴사고 추모비 세우는 일 때문에 유가족을 만나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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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다시 만난 이강두와 하문수는 서로의 동생, 아버지 등의 이야기를 하며 한 층 더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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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원은 이강두를 믿고 자재를 구하기 위해 나섰지만 쉽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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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두는 몸을 날려 서주원을 구했고, 병원 대신 할머니(나문희)에게 치료를 받은 뒤 집으로 향했다.
하문수는 김완진의 집에 눌러앉은 진영(김민규)과 기싸움을 벌였고, 진영은 이강두의 등장에 하문수와 함께 잡고 있던 가방 끊을 놓쳤다.
머리를 부딪힌 충격에 하문수는 잠시 정신을 잃었고, 이때 김완진은 하문수에게 나이, 이름 등을 물었다.
김완진은 이강두에게 "문수가 예전 기억을 잃은 적 있다"고 말했고, 이강두는 하문수가 과거 기억을 잃은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함께 식사를 하던 하문수는 사고 당시 이강두가 했줬던 축구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를 들고 있던 이강두는 사고 기억을 떠올렸고, 선명해지는 성재의 목소리에 괴로워했다.
환청에 몸을 떨고 있던 그때 하문수가 이강두를 찾아나섰고, 이강두는 하문수에게 "너는 괜찮아?"라며 그를 껴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