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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이다 싶은 순간 장현성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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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에서는 장필성(최원영)을 의심하는 김종삼(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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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을 쫓던 진진영(정혜성) 역시 칼에 찔렸지만, 다행히 금방 회복했다. 그러나 중요한 단서를 쥐고 있었던 최기사는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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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삼은 그의 방에 몰래 잠입했지만 장필성에게 들켰다.
팽팽한 기싸움이 이어졌다.
대포폰에는 강철기(장현성)의 연락처와 진회장과 이광호(전국환)의 통화가 녹음된 파일이 담겨있었다.
강철기는 김종삼에게 "이광호를 잡으려고 했다"며 털어놨다.
진범은 장필성으로 좁혀져갔다.
장필성이 이광호 녹취파일 빼돌린 대신 건넨 파일 속에는 옥상에서 진회장을 위협하고 난간에서 미는 장필성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에 장필성을 체포하러 가려던 순간, 영상 속 강철기가 나타가 진회장을 붙잡았다.
그러나 이내 강철기는 진회장의 손을 놓았다. 놓은 것일까? 놓친 것일까?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강철기는 "자수하러 왔다. 진정길 회장 내가 죽였다"며 경찰청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키맨 장현성. 극중 강철기는 나쁜 놈은 반드시 잡고야 마는 정의파였다.
그러나 여러 일을 겪으며 나쁜 놈 잡을 때 쓰던 방법으로 나쁜 놈의 돈을 벌어주다 결국 그 자신도 나쁜 놈이 됐다.
실제로 그의 말처럼 진범일까? 다음회에 더욱 궁금증이 쏠린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