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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속 진구(장준서 역)-김성균(장기서 역)-정은지(서이라 역)는 보조개 미소와 함께 훈훈함을 발산하고 있다. 진구의 장난스러운 표정과 김성균-정은지의 깜찍한 브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진구-김성균 사이 정은지에게서 막내의 귀여움과 풋풋함이 느껴져 미소가 지어진다. 또한 우아한 자태와 범접할 수 없는 위압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고준희의 꽃미소 역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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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반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들도 있다. 극중 애증의 부자 관계인 김성균-박근형(장범호 역)과 서로를 위협하는 사위-장인으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는 김성균-최종원(구용찬 역). 김성균-박근형은 팔씨름을 하고 있던 중인 것처럼 서로의 손을 맞잡고 있다. 김성균은 인자한 미소의 박근형 옆에서 치아를 환히 드러내며 개구쟁이 표정을 짓고 있는데 두 사람에게서 애정 가득한 현실 부자의 모습이 느껴진다. 김성균-최종원 역시 어깨를 맞댄 채 환히 웃고 있는데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서 훈훈함이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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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9-10회에서는 준서(진구 분)가 장씨 일가 권력의 중심부로 들어가며 북천에서 세력을 넓혀 갔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기서가 폭주 기관차처럼 내달리며 형제간에 더 팽팽한 대립각이 세워졌다. 이 가운데 장범호(박근형 분)가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두 형제를 은밀히 지배하는 모습 역시 공개돼 앞으로 세 부자가 벌일 권력 암투에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자경(고준희 분)-구용찬(최종원 분) 부녀 역시 기서를 옥죄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어 향후 '언터처블' 전개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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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