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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성은 아직 혈액암을 극복 중인 단계라면서 "재작년 9월에 알았다. 목이 좀 이상해서 병원에 갔다. '괜찮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마음이 불안하고 찝찝해서 큰 병원에 갔더니 림프종 혈액암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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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는 건강을 자신했던 편이다. 운동도 굉장히 좋아했다. 근데 술을 좋아했다. 탤런트 김성환 선배님하고 둘이서 소주 40병을 먹었다. 목이 상해서 한 달 동안 노래를 못한 적도 있었다"며 "몸 관리에 소홀했던 거다. 너무 건강해서. 사실 몸을 혹사하다 보니 스스로 약간 느낌이 오더라. 병원에 가서 진단을 확실히 받아야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실행에 옮긴다는 게 쉽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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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가수들의 투병 이야기를 들은 송해는 "술은 전염병이 아니다. 하지만 맛이 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다. 그걸 본인이 조절해야 한다. 나처럼 술 조절 잘하는 사람이 어딨나. 술 담배를 병행하는 건 가장 큰 문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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