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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애플의 최근 밝힌 배터리 교체 지원 정책은 또 다른 논란을 만들어 내고 있다. 무상 교체가 아닌 교체비용 할인은 소비자들이 입은 피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 애플코리아 홈페이지에는 서비스 개시 시점이 적시되지 않아 국내 소비자에 대한 안내가 '성의없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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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플을 상대로 국내 집단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소비자는 20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법무법인 한누리에 따르면 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집단소송에 참여의사를 밝힌 국내 소비자는 24만2145명에 달한다. 이달 11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집단소송에 참여할 인원을 모집하는 만큼 소송참가자의 인원이 증가할 수 있다. 한누리 외에도 법무법인 휘명이 애플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참여 인원을 모집하고 있어 집단소송 참여 인원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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