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2일 최종문 전 파라다이스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및 제주 그랜드 부사장을 더 클래식 500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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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와 국제관계론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파라다이스 동경사무소장과 파라다이스 인터내셔널 기획·관리부장을 거쳐 최근까지 파라다이스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및 제주 그랜드 부사장을 역임했다.
최 신임 사장은 "국내 최고의 시니어 타운과 호텔 사업을 영위하는 더 클래식 500의 수장으로서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그 동안 쌓아온 역량을 밑거름 삼아 더 클래식500의 '신(新)행복산업' 플랫폼을 세계적인 트렌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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