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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종원은 '골목 식당을 통해 일부 식당만 이득을 보고, 그 주변이나 다른 식당은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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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유명 연예인도 아니고 외식업자이다. 외식업자라면 '파이'를 키우는 역할을 해야지, 일부 맛집을 홍보해주는 '쏠림현상'은 원하지 않았다"며 "'맛집소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음식을 사먹지 않던 사람들도 먹게 할 수 있고, 음식에 관심이 없던 사람을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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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종원 사단'도 전격 구성됐다. 개그맨 남창희와 Y2K 출신 고재근이 뭉쳐 서울 이대 앞 한 골목에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아 '남고식당'을 전격 오픈할 예정이다. 직접 운영할 식당의 컨셉은 물론 판매할 메뉴와 가격 등을 직접 정해 기존 식당들과 골목 살리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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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내년 1월 5일(금)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