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영업 마지막 날에는 강호동의 제안으로 이수근이 '삼겹살 김밥' 신메뉴를 개발했다. 멤버들의 조언을 받아 삼겹살을 두 줄 넣고 총 17번을 김밥 말이 연습한 후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완성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 영업을 앞둔 강호동은 "영업은 시작인데 마지막 날이라니 벌써 섭섭하다"라며 연신 서운한 모습을 비췄다. 특히 마지막 주문이 나간 후에는 "눈물 흘리고 그러는 건 아니겠지. 왜 찡하지"라며 눈물을 글썽일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다른 멤버들은 "이제 신서유기만 하자", "이대로 바로 떠나도 될 것 같다", "이제 신서유기 가서 우리가 해먹자"는 등의 소감을 남기기도.
Advertisement
3,520,700원 수익으로 107,700원의 흑자를 남긴 것. 1인당 약 2만원을 번 것. 안재현은 "강호동가스 1인분도 못 사 먹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식당'은 '신서유기4'의 외전으로 '윤식당'의 패러디 버전이다. 손님보다 사장이 더 많이 먹는 식당이란 콘셉트로 강호동이 메인 쉐프를 맡아 직접 음식점을 운영했다.
강호동의 말 한마디로 시작된 '강식당'은 멤버들에게 보람도 안겼지만, 고된 육체 노동으로 많은 고생을 안기기도 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의 내 뱉는 말 한마디 마다 '말조심'이란 자막을 더해 웃음을 안겼다.
오는 9일에는 '꽃보다 청춘 위너편', '강식당' 등 '신서유기 외전' 전체를 아우르는 감독판이 방영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