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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한 포옹을 나눈 후 집으로 돌아 온 두 사람은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을 맞이 했다. 새해맞이 기습 입맞춤으로 핑크빛 로맨스의 기운을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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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윤이는 "이 맛에 사내연애 하나보다. 은근히 내 편을 들어주고, 사람들 눈 피해 연애하는 것도 스릴 있고"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안전한 줄 알았던 레스토랑 데이트에서 마비서(차주영)과 조전무(인교진)를 마주쳐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불안감이 생긴 좌윤이에게 남치원은 "다시는 윤이씨 혼자 불안하게 하지 않을거다. 나만 믿어요"라고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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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치원은 '반드시 기억해. 너는 스스로가 생각하는거 보다 용기 있고 겉으로 보이는 것 보다 강해. 그리고 너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현명하다는 것을'이라며 만화 속 대사를 이야기하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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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좌윤이의 옛 남자친구인 우창수(민진웅)도 두 사람의 열애를 알게 됐다. 회식에서 술에 취한 우창수는 "난 절대 포기 안한다. 순진한 애 마음 건드렸다가 당신 수준에 맞는 여자한테 갈 거 잖아"라고 도발했고 결국 회식은 주먹이 오가는 난장판이 됐다.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보스-비서로 연인으로 완벽한 케미를 실현 시킬 수 있을지. 한 층 더 흥미진진해진 전개가 관심을 높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