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동안 명희는 10년 전 경호(지승현 분)를 김가영 강간살인사건의 가해자라고 판결을 내린 장본인이었고, 심지어 그의 동생인 정주(박은빈 분)을 판사로 이끈 결정적 인물이었다. 이후 한국대 로스쿨의 범죄심리학교수가 된 그녀는 재치넘치는 입담으로 강의실에서는 학생들, 그리고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차기대권주자 진명의 든든한 아군이기도 했다.
Advertisement
특히, 이번 1월 3일 방송분에서 명희는 뭔가를 불에 태우는 가 하면, 그리고 정주를 향해서는 의문의 서류를 하나 보여주더니 다시 한 번 폭탄발언을 하게 되는 것. 이로 인해 차기 대권주자인 진명(이덕화 분)은 국민들 앞에 고개를 숙이며 사죄하는 상황까지 이른 것이다.
Advertisement
한편,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이정주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판사 사의현의 이판사판 정의찾기 프로젝트다. 서인작가와 '퍽'연출, 그리고 '초인가족'을 공동연출한 이광영 감독의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SBS-TV를 통해 방송되며 25회 ~ 28회는 1월 3일과 4일에 공개된다. 후속으로 1월 17일부터는 고현정, 이진욱 주연의 사회파 스릴러드라마 '리턴'이 방송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