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무한도전' 유재석이 차가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무한도전은 3일 공식 SNS에 "파퀴아오가 꼽은 가장 기대되는 선수, WM7 챔피언 출신 저쪼~아래 유재석"이란 글과 함께 대 파퀴아오전에 임하는 유재석의 사진을 올렸다.
유재석은 자타공인 '무한도전'의 에이스다. 과거 프로레슬링 특집이었던 WM7에서도 유재석은 화려한 기술과 몸을 던지는 액션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 속 유재석은 푸른색 복싱 가운 차림으로 날카로운 눈빛을 내뿜고 있다. 머리까지 뒤집어쓴 가운 아래로 유재석의 강렬한 존재감이 돋보인다.
매니 파퀴아오 역시 검은색 가운 차림으로 차분하게 단련된 분위기를 과시했다. 파퀴아오는 무한도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가장 강력한 상대로 유재석을 지목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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