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감빵생활' 안창환이 서슬푸르게 등장했다. 하지만 장기수(최무성)은 단숨에 그를 제압했다.
3일 tvN '슬기로운감빵생활'에서는 앞서 제혁(박해수 분)의 어깨를 찔렀던 똘마니(안창환)가 2상 6방에 등장했다.
준호(정경호)는 이 소식을 듣고 펄쩍 뛰며 항의했지만, 같은 조직 소속 범죄자들이 많아 어쩔 수 없다는 설명에 혀를 찼다.
똘마니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사방을 사납게 노려보며 기선을 제압하려 했다. "불법 소지품 신고하기 전에 버려라"라는 유대위(정해인)의 말에 "간덩이가 부었냐, 신경 꺼라. 확 다 조져버리겠다'며 폭언을 쏟아냈다.
하지만 장기수인 김민철(최무성)은 그대로 목을 조이며 싱크대에 밀어붙인뒤 목에 유리조각을 들이대며 그를 단숨에 제압했다.
하지만 똘마니의 기는 꺾이지 않았다. 그는 김제혁이 들어오자 "오~ 이게 누구야"라며 "다시 야구한다고? 어떡해? 내가 네 어깨 갈아버렸던 것 같은데"라며 도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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