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이 알바로 모라타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첼시는 3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2-1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 헥토르 베예린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모라타의 부진이 아쉬웠다. 이날 모라타는 전반 14분과 후반 24분, 후반 종료 직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찬스를 놓치고 말았다. 다잡은 승점 3점을 놓쳤다.
경기 후 콘테 감독은 "운의 문제가 아니었다. 그는 더욱 훈련해야 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스트라이커라면 골을 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는 득점 찬스를 많이 가졌다. 그러나 아쉽게도 실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콘테 감독은 "그래도 나는 모라타가 팀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고 있다. 그래서 기쁘다"고 했다. 주득점원의 기를 살려주려는 멘트였다.
콘테 감독은 "오늘은 이겼어야 했다. 우리는 많은 골찬스를 만들었다"며 경기 결과에 대해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아쉽지만 마지막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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