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와 홍익대가 제14회 1, 2학년대학축구대회 결승 우승 트로피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아주대와 홍익대는 5일 오후 1시 경남 창녕스포츠파크 화왕구장에서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아주대는 4강에서 용인대를 1대0으로, 홍익대는 우석대를 3대2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아주대는 지난 2013년 이후 4년 만의 대회 정상을 노리고 있다. 첫 대회였던 지난 2003년 우승 이후 2010년과 2012~2013년 잇달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석주 감독은 통산 5회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지난 2008년과 2015년 각각 춘, 추계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었던 박창현 감독의 홍익대는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간다는 각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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