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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다는 사간도스 팬들에게 레전드로 대우받고 있는 선수다. 2004년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몬테디오 야마가타, 교토 상가를 거쳐 2010년 윤정환 감독이 이끌던 사간도스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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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에서의 활약을 앞세운 도요다는 2013년 일본 대표팀에도 선발돼 한국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15년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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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울산의 적극적인 합류 요청을 받은 도요다는 고심 끝에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울산이 2018년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점도 도요다의 결정에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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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