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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단은 4일 임상협이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함에 따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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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2년간 상주 상무에서 병역 의무를 보낸 그는 복귀 뒤에도 부산의 주전 공격수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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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협은 지난해 초에도 부산이 선수단 개편을 하는 과정에서 챌린지에 속해 있던 부산을 떠나 클래식 팀에서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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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에 자신이 가고 싶어하던 수원에 입단하게 됐다. 부산의 새 사령탑 최윤겸 감독은 "선수 본인이 떠나고 싶다는 의지가 있으면 굳이 붙잡고 싶지 않다"며 임상협의 이적을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