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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제작 CT E&C) 25, 26회분에서는 '김가영 살인사건'의 진범이 도진명(이덕화)이 아닌, 유명희(김해숙)라는 대반전 사실이 공개됐던 상황. 유명희는 이정주(박은빈)에게 "니 오빠가 진범이 아닌 줄 알고 있었어. 다 알면서도 오판을 했어"라고 충격적인 발언을 터트렸는가 하면, 남편 도진명과 술을 마시며 "김가영, 당신이 죽인 게 아니니까"라고 밝혔다. 더불어 유명희의 말을 듣고 패닉에 빠진 도한준(동하)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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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과 동하의 '브로맨스 위로' 장면은 최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리허설을 시작할 때부터 조근조근 대사를 맞춰보며 감정선을 다잡기 위한 준비를 해나갔던 터. 실제 촬영에 앞서 연우진과 동하는 먹먹한 감정선을 완벽히 표현하기 위해, 앉아 있는 위치까지 세심하게 체크하는 등 원활한 촬영을 위해 서로를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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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동하가 엄마 김해숙으로 인해 받은 충격, 반면 김해숙에 대한 의심의 끈을 계속 가져왔던 연우진이 별다른 말없이 진심으로 소통하는 장면"이라며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게 여겨온 엄마 김해숙에 대한 동하의 충격을 비롯해 절친 동하를 향한 연우진의 우정이 어떻게 그려질 지 4일(오늘) 방송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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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