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팬 대상 '내가 찍은 2017 kt 명장면' 이벤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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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구단 SNS를 통해 '내가 찍은 명장명' 이벤트를 실시했다.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사진과 사연이 모였다.
kt는 구단 포토그래퍼 지용현 작가가 심사를 해 총 39장의 당선작을 뽑았다. 지난해 7월 구장 지니존 좌석에서 정 현이 끝내기 안타를 치는 순간을 포착한 김경민씨의 사진과 지난 5월 아이와 함께 첫 직관을 한 추억을 공유한 강지상씨의 사진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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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현 작가는 "즐거운 추억과 사연이 담긴 사진을 위주로 선택했다"며 "팬 분들과 사진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공유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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