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민지영이 결혼을 앞둔 새해 인사를 전했다.
민지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 무술년. 저에겐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뜻깊고 값진 새해가 밝았습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한 남자의 품안에서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가족을 이루며 살아가게 될것이고, 어느덧 마흔이라는 중년의 삶에도 첫발을 내딛게 되었네요~ 많은것들이 새롭게 시작될 새해가 무척이나 설레임으로 다가온답니다"라며 "시집 간 딸, 시집온 며느리, 그리고 결혼한 새댁, 18년째 한결같이 꿈틀거리는 배우 의 꿈까지.. 저는 새해를 맞아 더욱 욕심쟁이가 되어 모든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잘해보려 합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 결혼식을 앞둔 민지영은 한 살 연하의 쇼핑호스트 김형균과의 한복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결혼을 앞둔 선남선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민지영과 김형균과 지난해 2월 교제를 시작해 2년만인 이달 웨딩마치를 울린다. 민지영은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김형균은 쇼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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