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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진우의 포스터에 '죄송합니다. 11.21, 점검 번호 끝 실수 후'라는 문구는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더한다. 유병재는 감옥 안에서 '여기는 믿음이라곤 없어 의심으로 가득해'라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매니저에게 전달했는데, 이를 통해 그의 녹록지 않은 수감 생활을 예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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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두 사람을 법의 심판대까지 올려놓은 사건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법무부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제작된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 '착하게 살자'는 단순 교도소 체험이 아닌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실제 사법 시스템의 일련 과정을 모두 담아냈다.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처벌받는 과정을 낱낱이 공개함으로써 '죄를 짓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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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