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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안정성 측면에선 조교사와 계약관계에 있는 계약기수가 낫다. 그럼에도 실력 있는 기수들이 앞 다퉈 프리를 선언하는 이유는 바로 기승횟수에 있다. 일단 프리기수가 되면 1일 기준으로 최대 9번 출전 가능하다. 계약기수가 일주일에 7번 이하만 출전 가능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이점이다. 대신 출전기회를 스스로 만들어야하기에 빼어난 능력 보유가 필수다. 올해 한국마사회가 밝힌 프리기수 최대 운영 규모는 외국인 기수를 포함하여 20명 내외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발표에 앞서 지난달 8일(금)부터 1주에 걸쳐 프리기수 신청을 받았다. 김혜선 기수의 경우 활동무대가 부경으로 옮겨감에 따라 프리기수 명단에서는 제외됐으나, 외국인 기수 T/O가 6명으로 1명이 증가하며 전년과 동일한 15명의 프리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