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중생활' 태양과 씨엘, 오혁이 새해 해돋이 여행을 떠났다.
4일 방송된 tvN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이하 '이중생활')에서는 강릉으로 일출 여행을 떠나는 태양과 씨엘, 오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양과 오혁은 강릉으로 향하기 전 마트로 향했다.
다소 어색한 탓에 두 사람은 말 없이 음식을 담았고, 무려 40만원을 넘겨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스케줄을 끝낸 씨엘까지 합류, 어색했던 분위기는 금세 화기애애 해졌다.
바로 강릉으로 향했고, 늦은 시간 강릉에 도착한 세 사람은 숙소를 둘러본 뒤 고기 파티 준비를 시작했다.
고기를 굽고 김치찌개에 비빔면까지, 순식간에 완성된 저녁.
서로에게 쌈을 싸주며 우정을 쌓아가던 이때 태양은 초성 게임을 제안했다.
"잘 못한다"던 씨엘은 태양과 오혁의 타깃이 됐다.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시간이었다.
한편 태양과 씨엘, 오혁은 일출을 보기 위해 이동했다.
앞서 세 사람은 풍등에 소원을 적었고, 이때 씨엘은 숫자 1을 적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산다라박은 "본인만의 표현하는 방법인 것 같다. 앨범에도 그림을 그리거나 하더라"고 설명했다.
소망이 적힌 풍등을 날린 세 사람은 뜨는 해를 바라봤다.
그날 오후 씨엘은 태양과 오혁을 위해 떡국을 준비했다.
앞서 태양은 씨엘에 떡국을 요청했던 바. 갑작스러운 주문에 씨엘은 할머니표 육수로 떡국을 만들었다.
이후 태양과 오혁은 맛있게 이를 먹었고, 씨엘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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