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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태양과 오혁은 강릉으로 향하기 전 마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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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을 끝낸 씨엘까지 합류, 어색했던 분위기는 금세 화기애애 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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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굽고 김치찌개에 비빔면까지, 순식간에 완성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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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한다"던 씨엘은 태양과 오혁의 타깃이 됐다.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시간이었다.
앞서 세 사람은 풍등에 소원을 적었고, 이때 씨엘은 숫자 1을 적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산다라박은 "본인만의 표현하는 방법인 것 같다. 앨범에도 그림을 그리거나 하더라"고 설명했다.
소망이 적힌 풍등을 날린 세 사람은 뜨는 해를 바라봤다.
그날 오후 씨엘은 태양과 오혁을 위해 떡국을 준비했다.
앞서 태양은 씨엘에 떡국을 요청했던 바. 갑작스러운 주문에 씨엘은 할머니표 육수로 떡국을 만들었다.
이후 태양과 오혁은 맛있게 이를 먹었고, 씨엘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