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환상적인 동점골이었다. 그 뒤에는 '위상 강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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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은 4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경기에서 시즌 10호골을 넣었다. 0-1로 지고 있던 후반 39분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토트넘은 웨스트햄과 1대1로 비겼다.
예전의 손흥민이라면 골을 넣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 지난 시즌, 아니 이번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손흥민은 토트넘의 교체 1순위였다. 후반 20분이 넘어섰을 때, 토트넘이 지고 있거나 비기고 있으면 손흥민은 교체로 나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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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는 달라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믿고 있었다. 이날도 손흥민을 불러들이지 않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무사 시소코와 에릭 다이어 그리고 벤 데이비스를 차례로 불러들였다. 손흥민을 계속 뛰게 했다. 손흥민은 48시간 전인 스완지시티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체력적 부담이 있을 수 있었다. 그럼에도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계속 기용했다. 믿음이었다.
손흥민은 이에 보답했다.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이제 손흥민은 토트넘의 진정한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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