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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은은 "클럽하우스에 오는길이 하나도 안 바뀌었더라. 너무 친숙해서 놀랐다. 내가 시작했던 곳에 다시 와서 활약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랜만에 왔지만 낯설거나 그런 건 전혀 없었다. 중, 고교를 여기에서 지냈기에 친구들과 놀던 동네도 지나왔고, 또 그때 당시 쓰던 숙소도 봤는데 그대로라 옛날 생각이 엄청났다"고 덧붙였다. 또 "(울산 복귀는) 고향팀이라는 생각이 가장 컸다. 프로 2~3년차 때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는데, 어린 시절 팬들에게 보여주지 못했던 걸 이제는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팀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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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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