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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5일 니퍼트와 입단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kt는 4일 니퍼트와 총액 100만달러 계약에 상호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만, 니퍼트의 팔 상태에 대해 확실한 점검을 하고자 4일 서울에 있는 병원 3곳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이지풍 트레이닝코치도 니퍼트의 상태를 살폈다. 검사 결과,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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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락세가 최근 두드려졌다. 올해 한국나이로 38세. 특히, 지난해 정규시즌 중반부터 포스트시즌까지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두산과의 재계약에 실패했다. 그런 가운데 라이언 피어밴드 외 나머지 1명의 외국인 투수 계약이 어려웠던 kt가 손길을 내밀었다. 니퍼트도 지난해 연봉 210만달러에서 절반 이상이 깎인 100만달러의 조건이지만, 마지막 불꽃을 태우기 위해 kt행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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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