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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시즌 개막이 3월 24일인데 춥다. 추우면 추운대로 하면 되는데, 투수코치와 상의하고 투수력을 봐야겠지만, 3,4월에는 6명으로 로테이션을 갈 수도 있다. 현재 계획이 그렇다"면서 "추운데 4일 쉬고 나가는건 힘들 것 같다. 2011년 (삼성 라이온즈에서)처음 시작할 때 그렇게 한 적이 있다. 초반 추울 때 4일보다는 5일 쉬고 들어가는게 낫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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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대한 자신감도 넘친다. 류 감독은 선발 후보 9명을 이미 정했다. 헨리 소사와 이날 영입한 타일러 윌슨 등 외국인 투수 2명과 차우찬, 류제국, 임지섭, 임찬규, 신정락, 김대현, 손주영이 선발 후보라고 했다. 류 감독은 "전훈 캠프에서 선발 훈련을 시키고 할텐데 조금 걱정스러운 부분은 신정락이 사이드암스라 우리 팀에 사이드암이 없어서 선발로 갈 지, 중간으로 갈 지는 구위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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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