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인 왕진진(전준주)에 대한 다양한 증언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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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연예부기자는 "낸시랭 남편 왕진진이 사실혼 관계로 보도된 황 씨는 비즈니스 관계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주변 지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두 사람은 사정이 있어 혼인신고를 못할 뿐이지 실제로 부부라고 모두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전준주는 특수강도강간혐의로 교도소 수감 후 보호관찰 기간 동안 제주도 비행기를 탄 적이 있다"며 "당시 공항 검색대에서 금속탐지기가 작동해 소동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면서 "전자발찌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고, 당시 황 씨가 공항에 전화로 신원보증을 해주면서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다"고 덧붙여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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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준주와 낸시랭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황 씨라는 사람은 비즈니스 관계일 뿐이며 법적 남편과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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