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 이지스가 안드레 에밋 없이 안양 KGC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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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5일 군산에서 열린 KGC와의 맞대결에서 31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상대 센터진을 압도한 찰스 로드의 활약 속에 81대71로 승리했다. 특히, KCC는 훈련 중 발목 부상을 당한 주포 에밋 없이도 강호 KGC를 이겨 기쁨이 두 배였다.
KCC는 로드가 데이비드 사이먼, 오세근을 상대로 놀라운 활약을 기록하며 에밋의 빈 자리를 완벽하게 메웠다. 또, 이정현은 친정팀을 상대로 중요할 때마다 득점을 하는 등 15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송교창 역시 16득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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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주전 선수들이 고르게 자신의 역할은 해줬지만, KCC의 상승세에 기가 눌려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번 시즌 군산에서 2번 맞붙어 모두 패했고, 시즌 KCC전 4연패 늪에 빠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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