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 이지스가 안드레 에밋 없이 안양 KGC를 꺾었다.
KCC는 5일 군산에서 열린 KGC와의 맞대결에서 31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상대 센터진을 압도한 찰스 로드의 활약 속에 81대71로 승리했다. 특히, KCC는 훈련 중 발목 부상을 당한 주포 에밋 없이도 강호 KGC를 이겨 기쁨이 두 배였다.
KCC는 로드가 데이비드 사이먼, 오세근을 상대로 놀라운 활약을 기록하며 에밋의 빈 자리를 완벽하게 메웠다. 또, 이정현은 친정팀을 상대로 중요할 때마다 득점을 하는 등 15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송교창 역시 16득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다.
KGC는 주전 선수들이 고르게 자신의 역할은 해줬지만, KCC의 상승세에 기가 눌려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번 시즌 군산에서 2번 맞붙어 모두 패했고, 시즌 KCC전 4연패 늪에 빠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정연아, 몸이 이상해" 공승연, '쿠싱증후군' 앓던 동생 살려낸 한마디 ('유퀴즈')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