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세리가 남자친구가 없는 상황을 전했다.
5일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에서 박세리는 남자친구를 묻는 질문에 "평소 내숭 떠는 걸 정말 싫어한다. 그래서인지 남자친구 끊은지 꽤 오래 됐다"고 고백했다.
박세리는 "남자친구 만나고 싶지 왜 안만나고 싶겠나. 힘들더라. 은퇴 전에는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만날 수 없었다"며 "그때는 혼자여서 정말 외롭고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초창기 때 너무 잘해서 저에 대한 기대감이 우승 아니면 안 차더라. 항상 슬럼프에 대비를 했다"고 골프여제의 부담을 전했다.
그는 "어느 누구에게도 기회는 평등하게 있다. 그리고 나한테만 왜이럴까라는 힘든 상황도 오더라"라고 설명하며 19세에 혼자 미국에 진출해 헤쳐나갔던 과거를 회상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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