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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은 이날 방송에서 선물의 주인공인 박세리에게 나무 골프채를 전달했다. 박세리는 "정말 잘 만드셨다. 나무로 골프채를 만든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김환 아나운서가 사인 받기 위해 가져온 골프공을 내놓자 제작진이 미션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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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은퇴 후 골프채를 잡은 적이 없다"며 자신없어 했지만 자세를 잡고 거리를 가늠하며 "60야드 정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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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두번째 공은 방향은 정확했지만, 힘이 넘쳐 정글하우스를 훌쩍 넘어 바다에 빠졌다. 박세리는 "생각보다 많이 나간다. 아직도 공이 잘 나가는 게 신기하다"며 몸을 풀고 마지막 샷에 나섰다. 정확히 집의 중앙을 맞춘 골프공. 모두가 환호하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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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