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내 노래를 불러줘'의 특집명은 '칼퇴 특집'이었다. 거미-에일리-리듬파워-볼빨간 사춘기라는 차트 장기 집권자들이 총출동한 만큼 어느 가수가 1등으로 퇴근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Advertisement
절대적인 가창력 소유자들이 모인만큼 시작부터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찬스 순서 대결에서 거미와 에일리는 각자 불렀던 드라마 OST를 바꿔 불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태양의 후예' OST인 '유어 마이 에브리띵'을 함께 부르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합동 출연한 리듬파워의 행주는 '쇼미더머니6'에서 탄 우승상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그는 '상금 1억' 부분에 대해 "감사하게 쓰고 있다"면서 "사실, 상금 1억으로 다들 알고 계신데 속사정은 조금 다르다. '총 상금'이 1억원이다. 관객이 참가자에게 준 무대비용 포함한 1억원인 것이다"라며 실수령액은 5천만원 이하라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