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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강두(이준호 분)와 문수(원진아 분)는 과거의 죄책감과 트라우마까지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사이가 됐지만, 강두의 아버지가 과거 쇼핑몰 공사 현장에서 철근을 빼돌렸다는 사실에 문수는 큰 충격을 받았다. 문수는 설명하겠다는 강두를 뿌리치고 연락까지 외면했다. 국수가게에서 문수를 기다리던 강두는 주원(이기우 분)이 문수에게 진심을 고백하는 것을 목격했다. 숨어서 지켜보는 강두의 씁쓸한 표정은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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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이후 외롭고 거칠게 살아왔던 강두는 문수를 만난 후 따뜻한 온기에 서서히 스며들어갔다. 투박한 말투에 숨겼던 깊은 속내도 드러내고 사치라고 생각했던 일상을 누리는 강두의 회복은 시청자들에게도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문수의 존재가 강두에게 미치는 영향이 컸기에 멀어진 거리감은 더욱 큰 아픔으로 다가갈 전망. 이과장(김진우 분)과의 다툼과 과거 철근을 빼돌린 아버지의 실수가 드러나며 강두가 다시 찾아오는 시련과 위기에 대처하는 선택이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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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냥 사랑하는 사이' 9회는 오는 8일(월)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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