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김지용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평창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지용 단장은 이날 이 회장과 함께 8일 함께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 단장은 이재근 선수촌장 등 체육회 관계자들과 올림픽 준비 현황을 논의한 뒤 선수단에 격려금을 건넸다. 이 회장도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하는 쇼트트랙, 컬링, 아이스하키 등 동계 종목 선수와 지도자들을 찾아 사기진작을 위한 훈련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지용 선수단장은 "앞으로 평창에서 선수들과 한달간 함께 동고동락할 선수단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우리 선수들을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후 "전국민이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만큼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기흥 체육회장은 "선수들은 개인의 영광뿐만 아니라 국가의 명예를 걸고 평창올림픽에 출전한다. 김지용 선수단장을 중심으로 선수단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애써 달라"고 격려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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