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슈가맨2'는 누구나의 가슴 속에 있는 추억의 가수 '슈가맨'을 소환하고 히트곡을 함께 들으며 공감을 확대해가는 공감확대뮤직쇼다. 지난 시즌1에서 UN, 노이즈, 스페이스A, 디바, 야다, 파파야, 클레오 등 시청자들이 보고싶어 했던 '슈가맨' 총 84팀을 소환하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 바 있다. 돌아온 '슈가맨2'는 시즌1부터 섭외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슈가맨'들과 그들의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 재해석할 '쇼맨'들의 업그레이드 된 무대로 꽉 찰 예정이다.
Advertisement
특히 새롭게 합류한 박나래와 조이(본명: 박수영)은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박나래는 "시즌1을 너무 재밌게 봤다. 그래서 너무 기대된다. 음악프로 MC는 처음인데 깊이있는 음악 토크는 못할수 있지만, 흥 넘치는 언더(지하) 음악은 전문이다"라고 전했다. 조이는 "선배님들과 이 자리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 영광이다. 옛날 노래를 잘 모르지만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조이는 "본인이 생각하는 옛날 노래가 뭐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H.O.T의 노래를 꼽아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Advertisement
또한 네 사람은 각자 보고 싶은 추억 속 '슈가맨'을 소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Advertisement
박나래는 '9 To 5'의 조이디, '헤라의 질투'를 부른 손상미, '모기야'를 부른 콜라 등 90년대 클럽을 주름잡았던 노래들을 언급해 댄스곡 마니아의 면모를 과시했다. '댄스곡 중독'인 유재석은 "역시 나래박이 나와 통한다"며 줄줄이 추억의 댄스곡을 소환, 개그맨 선후배 듀오에 대한 기대감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