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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8회에선 박중훈(우제문 역)의 처절한 사투와 노력으로 마침내 김홍파(조영국 역)가 청문회에 섰고 주진모(이명득 역)의 뇌물 수수 죄가 모두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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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노진평(김무열 분)의 죽음은 그가 결심을 다시 바꾸는 계기가 됐다. 사고 전 남긴 마지막 음성 메시지를 들은 우제문은 노진평을 죽인 배후를 찾고 숨어있는 진실을 캐내기 위해 결국 특수 3부에 들어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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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3부에 들어간 이후 홀로 은밀하게 노진평 사건을 수사하며 독고다이 검사의 노선을 또다시 차근차근 밟아가는 그의 행보에 시청자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며 집중했다. 왜 우제문이 이러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박중훈은 캐릭터에 개연성을 부여하며 보는 이들의 감정 이입을 절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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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패한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 OCN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매회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는 박중훈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