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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와 최다니엘은 KBS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제작 스토리티비)에서 각각 '하늘이 내린 맞춤형 서포터'로 인정받는 비서 좌윤이 역과 고대 미술품 같은 남자 남치원 역을 맡아 환상의 커플호흡을 맞추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서로에게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 짜릿한 사내 비밀 연애를 펼치며 알콩달콩 케미를 발산, 안방극장을 뜨겁게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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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와 최다니엘의 '코믹 관계 역전' 장면은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저글러스:비서들'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촬영 들어가기에 앞서 김정현 감독과 코믹한 장면과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던 터. 백진희는 리허설을 하던 중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김정현 감독에게 어필하고 최다니엘은 안경을 쓰고 마스크를 착용하면 안경에 김이 서리는 재미난 상황을 직접 생각해 내는 등 두 사람의 적극적인 아이디어로 유쾌한 장면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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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백진희와 최다니엘은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두 사람의 꽁냥꽁냥한 커플 케미가 현실적이어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듯하다. 얼마 남지 않은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백진희, 최다니엘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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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