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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쓰총 측은 8일 공식 SNS를 통해 공문을 게재, "멤버들에게 슈퍼차를 지급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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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쓰총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멤버들이 웨이보에 언급한 내용(90억의 계약금과 각자에게 슈퍼카를 선물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언론과 일부 매체에서 보도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본 회사와 MBK 회사 간의 T-ara 중국 매니지먼트 계약은 2017년 12월 31일부로 만료되었고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계약 기간 동안 T-ara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이 언급한 내용에 많이 놀랐다"며 "중국 매니지먼트 업무 대행 회사로서 본 회사는 MBK엔터테인먼트와만 연락하여 협의 후 업무를 진행해왔다. MBK엔터테인먼트와 멤버들 간의 계약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사실이 아닌 내용을 보도한 언론과 매체로 인해 본 회사는 명예의 손실을 입었고, 이에 법적 절차도 고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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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7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과거 중국 재벌 총수의 아들인 왕쓰총이 티아라의 중국 활동을 위해 기존 소속사에 90억 원을 지불했으며, 멤버들에게 슈퍼카 한 대 씩을 선물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015년 티아라가 완다그룹 총재의 외아들인 왕쓰총이 만든 바나나컬쳐와 중국 활동 계약을 체결했을 당시 생긴 루머. 하지만 방송을 통해 사실인 것처럼 알려져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티아라 멤버들은 지난해 12월을 끝으로 소속사인 MBK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소속사가 '티아라'의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하면서 잡음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