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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팰리스의 이청용은 벤치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결국 경기에 투입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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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한 양 팀은 다시 경기에 집중했다. 주도권은 홈팀 브라이턴이 쥐고 나갔다. 그러나 골을 만들어내는데 계속 실패했다. 17분 브라이턴의 헤딩슛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브라이턴은 계속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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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계속 팰리스를 몰아쳤다. 37분과 39분 찬스를 만들었다. 슈팅을 때렸지만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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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브라이턴이 주도권을 잡았다. 슈팅 찬스를 계속 만들어냈다. 시작점은 후반 15분 교체였다. 스티븐스를 빼고 프로퍼를 넣었다. 허리의 안정을 통해 팰리스를 공략했다. 후반 20분 팰리스 문전 앞에서 혼전이 발생했다. 뒤로 볼이 빠졌다. 헤메드가 슈팅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브라이턴은 힘을 냈다. 그러나 골결정력 부족이 문제였다. 후반 28분 발독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이어진 상황에서 카얄이 때린 슈팅은 골문을 넘어갔다. 브라이턴으로서는 너무나 아쉬운 순간이었다.
브라이턴은 후반 35분 헤메드를 빼고 머레이를 넣었다. 홈에서 꼭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후반 36분 발독이 치고들어갔다.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다. 슈팅을 했지만 골문을 비켜갔다.
팰리스는 무승부에 만족하는 모양새였다. 다소 경기 템포를 늦췄다. 마지막 하나 남은 교체카드도 쓰지 않았다. 반면 브라이턴은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승리에 대한 의지가 강했던 브라이턴이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42분이었다. 2선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문전 바로 앞에서 헤딩패스로 연결했다. 머레이가 뒤에서 달려들어 골로 마무리했다.
여기까지였다. 홈팀 브라이턴은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며 4라운드로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