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는 10일(수) 방송될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아픈 아내와 부모님을 대신해 살림과 육아를 도맡은 민우혁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소와 빨래, 육아까지 일사천리로 해내는가 하면 틈틈이 전복죽까지 만들어가며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민우혁의 열혈 살림남 포스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가족들이 깨어나 거실로 나오는 결정적인 순간, 정작 민우혁은 아들과 함께 야외 놀이터에 나가고 자리에 없었다. 이 때 가족들의 눈에 들어온 것은 힘들게 혼자 빨래를 개고 있던 할머니의 모습 뿐.
Advertisement
이후 집으로 돌아온 민우혁에게 가족들의 원성이 쏟아지는 억울한 상황이 펼쳐졌다. 이에 민우혁은 황당한 눈빛으로 "내가 다했어 뭔소리야"라며 눈물까지 글썽였다고 한다.
민우혁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면서 모든 것을 알고 있던 할머니가 왜 가족들에게 아무런 해명도 해주지 않았는지, 전복죽에 얽힌 할머니의 비밀과 대반전 스토리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만능살림남 민우혁이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웃픈 사연은 오는 10일(수)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