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투깝스' 혜리가 최귀화에게 아버지 사건에 대해 재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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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MBC 드라마 '투깝스'에서는 탁정환(최귀화) 검사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송지안(혜리)의 모습이 방송됐다.
송지안은 "아버지 사건을 다시 재조사하고 있다. 그날 누구를 만났는지 알아내려고 한다. 절 만나러 오는 길에 전화가 왔었다. 누굴 만나고 오겠다고 했다"면서 "아시는 거 없냐. 담당검사도 아니면서 자주 연락하셨으니까"고 물었고, 탁정환은 움찔하며 "너무 오래전 일이라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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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지안은 "후원해주셨던 거 늘 궁금했다. 옛날 파트너 딸이어도 10년 넘게"라고 덧붙였고, 탁정환은 "너희 아버지에게 큰 빚을 졌다"며 섬?한 표정을 지었다. 송지안은 탁정환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임을 모르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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