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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상호 감독은 영화 '염력'에 대해 "초능력을 가진 소시민이 한국에서 겪는 기상천외한 일을 재미있게 만든 영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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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은 "영화를 어떻게 봐 주실지 기대가 많이 된다"며 긴장감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박정민은 "연상호 감독님께서 연출하시고, 류승룡 선배님, 심은경, 정유미 누나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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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염력을 발휘하는 동작을 감독님께서 시연을 많이 해주셨다. '부산행' 안무가께서 고난이도 동작을 많이 준비해주셨는데 열심히 따라하려고 했지만 어설픈 게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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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류승룡은 "밥을 잘 주셨다. 효율적이고 누구나에게 편안하게 대해주셨다"며 연상호 감독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영화 속 현실 부녀 케미를 선보인 류승룡과 심은경.
류승룡은 "기발한 생각들을 현장에서 생각을 많이 한다. 현장에서 많이 배웠다"고 칭찬했고, 심은경은 "선배님과 함께 한다고 했을때 너무 좋았다. 마음 놓고 연기할 수 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한 심은경과 박정민은 또래 케미를 선보였다. 박정민은 "은경씨 어린시절부터 팬이었다"면서도 다소 어색한 분위기 형성, 즉석에서 아이컨택을 해 웃음을 안겼다.
김민재와 정유미는 반전 악역 케미를 선보였다.
이에 김민재는 정유미에 대해 "깜짝 놀랐다. 기존에 봐왔던 이미지는 기억이 안 날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연상호 감독은 "정유미 배우는 '부산행' 당시 악역이 있으면 해보겠느냐 했는데, '하고 싶다'고 해서 하게 됐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김민재는 "이런 자리에 나올 수 있어서 좋았다. '염력'하면서 행복했다"며 인사를 건넸고, 박정민은 "정말 재미있었다. 영화 31일날 개봉한다. 개봉하면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심은경은 "'염력' 재미있는 영화니 많이 기대해달라"며, 류승룡은 "'염력'과 함께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했으면 좋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 분)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 분)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월 말 개봉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