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차동탁은 16년전 사건의 목격자이자 사망한 김종두의 아내 한미숙에게서 김종두의 라이터를 입수했다. 그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음에도 라이터를 애지중지했던 것. 차동탁은 라이터를 독고성혁(이호원)에게 맡겨 조사해보게 했다.
Advertisement
이어 마진국은 차동탁에게 전화를 걸어 "네가 상대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더 위험하다. 여기서 멈추지 않으면 더 위험해질 것"이라고 말한 뒤 "포기하지 않을 거라면 지금 날 만나러 와라"고 약속을 잡았다. 하지만 약속 장소에 나타나기 전 마진국은 문신남의 습격을 받아 간신히 살아났다.
Advertisement
마진국은 "일부러 너한테 전화를 걸었다. 그랬더니 탁재희(박훈) 검사가 나타났다. 그가 "16년전 아버지가 하신 일 얼마나 알고 계시냐, 멈추게 할 거다. 아버지에게 위협이 되는 것은 묵과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