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때는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남자 쇼트트랙의 막내 황대헌(19·부흥고)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정상에 서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황대헌은 10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에서 열린 3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미디어데이에서 "막바지 훈련 중이다. 어느 때보다 많이 집중해야 한다. 월드컵 때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고 있다. 올림픽 때는 꼭 완성된 모습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황대헌은 월드컵 때 다친 왼팔 때문에 지난 11월 한국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에서 아쉽게 1000m와 1500m에서 은메달을 따는데 그쳤다. 이에 대해 황대헌은 "계속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월드컵 때보다는 어느 정도는 좋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스타 안현수는 이번 평창올림픽에 개인자격으로 출전할 전망이다. 안현수는 현재 대표팀 선수들의 우상이자 롤모델이기도 하다. 황대헌은 "워낙 잘 타시는 분이기 때문에 경쟁도 경쟁이지만 나름대로 완성된 모습으로 보여드리겠다. 경기에 집중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황대헌은 5000m 계주 금메달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그는 "개인전도 모두 출전하지만 형들도 그렇고 나도 계주가 가장 기분 좋고 해내면 성취감도 있어 잘 준비하고 있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진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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